표절이여도 표절 논란 터지기 전까지는 고평가 받던 소설이었음. 표절 떠나서 재미있는 소설을 원한다면 보고, 만약 작가의 도덕성이 중요하다면, 보지마. 난 재미있었음. 개임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소설중 하나임.

고구마긴 한데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움. 고구마 좋아하면 읽어도 좋아할거임. 근데 주인공 ㅈㄴ 구르는거 보기 싫으면 읽지마. 복창 터질거임.

난 참 재미있었음. 흥미진진하고 씹덕향 솔솔 풍기는게 나 스타일이긴 했는데. 던디 재미있게 읽었으면 이것도 재미있게 읽을거임.

애매함. 초반에 먼치킨하고 사이다로 좀 코믹한 느낌 줬는데 후반가면 다 무너저 내림. 후반 전개가 많이 아쉬웠음.

고구마긴 한데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움. 고구마 좋아하면 읽어도 좋아할거임. 근데 주인공 ㅈㄴ 구르는거 보기 싫으면 읽지마. 복창 터질거임.

난 참 재미있었음. 흥미진진하고 씹덕향 솔솔 풍기는게 나 스타일이긴 했는데. 던디 재미있게 읽었으면 이것도 재미있게 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