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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