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사냥개로 십 년을 살아왔지만 결국 처참히 버려진 칼리얀. 과거 회귀 후 모든 것을 엎어버리기로 결심하는데.. "사냥개가 어떻게 주인을 물어뜯는 지 보여주마." 사냥개를 부리는 귀족들을 물어뜯기 위해 그가 일어났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크의 번성! 찬란한 오크의 문명이 꽃피는 날 돌아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을 그들이 몰랐던 것처럼, 그들이 아는 것을 나는 몰랐다. 오크들의 문화는 투쟁의 문화. 그들의 정신은 투쟁의 정신. 나는 그리고 오크는, 이 땅에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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