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필력도 좋은데다가 조사를 엄청 많이 해서 그런지 읽기 너무 좋았고 스토리는 너무 오래 연재해서 그런지 마지막부분은 좀 힘이 딸리는 듯 보이기도 함 하지만 내가 읽었던 겜판소중에 제일 나음 정치요소도 적절히 잘 들어가있고 채팅부분도 난 갠적으로 너무 좋았음. 단행본도 표지가 너무 예뻐서 사길 잘했다는 느낌임
요즘 나오는 먼치킨이나 이세계같은 양판소완 달리 너무 재밌었던 작품 소재도 너무 좋고 주인공 매력에 빠져서 초중반부터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고 가족같이 느껴짐
내가 봤던 재벌물중엔 원탑인 소설. 가장 전개도 깔끔했고 작가가 마무리도 잘 매듭지었고 중간중간 스토리도 적절한 사이다를 포함해서 나쁘지 않았음
이 작가는 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참신해서 좋았는데 결말을 그렇게 만들어버리냐 진짜ㅡㅡ 완전 결말은 용두사망이다 심지어 완결났다고 알고있는데 외전이 엄청 길게 연재중이라서 그냥 뭔가 좀 억지연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마지막 결말의 장당성을 입증하려고 하는건지...
로판중엔 ㅅㅌㅊ지만 스토리가 처음에는 흘미로운데 중후반에선 좀 질질 끄는게 있는 편 난 갠적으로 그럭저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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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작가가 필력도 좋은데다가 조사를 엄청 많이 해서 그런지 읽기 너무 좋았고 스토리는 너무 오래 연재해서 그런지 마지막부분은 좀 힘이 딸리는 듯 보이기도 함 하지만 내가 읽었던 겜판소중에 제일 나음 정치요소도 적절히 잘 들어가있고 채팅부분도 난 갠적으로 너무 좋았음. 단행본도 표지가 너무 예뻐서 사길 잘했다는 느낌임
요즘 나오는 먼치킨이나 이세계같은 양판소완 달리 너무 재밌었던 작품 소재도 너무 좋고 주인공 매력에 빠져서 초중반부터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고 가족같이 느껴짐
내가 봤던 재벌물중엔 원탑인 소설. 가장 전개도 깔끔했고 작가가 마무리도 잘 매듭지었고 중간중간 스토리도 적절한 사이다를 포함해서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