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즉 야만전사 이야기 이다. 단순히 한 인물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후에 문명인에 의해 침략받는 야만인(바바리안) 내용을 읽을때는 과거 20세기 열강들에 의해 침략받아 몰락한 왕국들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대입된다. 전투장면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는 명작에 반열에 개인적으로 추가한 작품
근래에 들어서 갑자기 혹평을 받기 시작하는 게임판타지 계의 전설이다. 하지만 최근에 쏟아져 나오는 양판소들 (카카오페이지 조아라 문피아등 최상단의 90퍼) 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 시대를 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고 후반부가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후반부를 보더라도 이 작품을 본것을 후회를 안할것 다만 아쉬울 뿐이다.
중국의 선협물 돌풍에 크게 기여한 작품. 크툴루 신화가 잘 어우러져 초반 미스테리한 부분과 궁금증을 자아내며 손을 땔수가 없게함. 후반에는 조금 느려지고 읽다가 지칠수 있지만 초반 재미있는 부분만해도 다른소설 완결분량보다 많음 -> 재미있는 부분만봐도 다른소설보다 오래볼수있음 강추
높은 평점 리뷰
정령 관련된 소설중에는 압도적인 소설. 레벨업이니 이고깽 헌터 등등 되도않는 내용은 없고 세계관 자체가 잘 짜여져 있으며 신비하고 판타지 스러운 느낌을 준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겠지만 모험, 감동을 주는 소설.
절대로 스포를 당하지 않고 봐야하는 소설. 해외소설 포함 수백권이상을 읽었지만 더 재미있는 작품은 있었어도 가슴에 남는 기억으로는 1등인 작품. 이게 동화이고 이게 판타지 이다 라는 느낌을 준다.
바바리안 즉 야만전사 이야기 이다. 단순히 한 인물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후에 문명인에 의해 침략받는 야만인(바바리안) 내용을 읽을때는 과거 20세기 열강들에 의해 침략받아 몰락한 왕국들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대입된다. 전투장면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는 명작에 반열에 개인적으로 추가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