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갤평) 똥꼬코인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BL소설이며 언냐들의 지갑을 털고자 페미니즘까지 녹여냈다. 명대사) "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줄여서 형내꼴 "형을 삼킬 거야. 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정성을 다해서. 그럼 형이 잘못 될까 봐 불안하지도 않고 빼앗길 일도 없으니까."
장갤평) 똥꼬코인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BL소설이며 언냐들의 지갑을 털고자 페미니즘까지 녹여냈다. 명대사) "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줄여서 형내꼴 "형을 삼킬 거야. 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정성을 다해서. 그럼 형이 잘못 될까 봐 불안하지도 않고 빼앗길 일도 없으니까."
높은 평점 리뷰
장갤평) 다 보고 후회하는게 이득인 작품
장갤평) 초반 학원물 꿀잼 후반 말아먹음 명대사로는 "나 류준열 닮은듯." '이렇게 보면 좀 제이크 질렌할 같기도?' "만약에~ 내가 간다면~" (태연의 '만약에')
장갤평) 똥꼬코인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BL소설이며 언냐들의 지갑을 털고자 페미니즘까지 녹여냈다. 명대사) "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줄여서 형내꼴 "형을 삼킬 거야. 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정성을 다해서. 그럼 형이 잘못 될까 봐 불안하지도 않고 빼앗길 일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