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칠리우스
무모칠리우스 LV.28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
3.68 (19)

우주 최악의 교도소. 눈 없는 노인은 64년을 어둠 속에서 살았다.

전생검신
3.22 (54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비검문도
2.95 (10)

*이 작품은 我吃西红柿의 소설 <飛劍問道(2017)>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운풍자(雲瘋子) 진운(秦雲) 광릉으로 돌아오다! 일인 수행자이자 천재 검선(劍仙)인 진운은 6년간 천하를 주유하며 수행에 성취를 이루고 고향인 광릉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는 어렸을 적 대요마 수신에게 붙잡혀간 여동생을 생각하며 분골쇄신을 거듭하여 수행했고 드디어 복수의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그때 광릉의 군수가 그에게 먹으면 환골탈태가 가능한 천년빙옥과를 가져다 달라며 큰 제안을 하는데……. 천년에 한 번만 열매를 맺는다는 천년빙옥과와 그의 여동생을 대신한 복수. 진운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 대요마, 대요괴가 들끓는 이 시대. 운풍자 진운의 정의로운 칼날이 날카롭게 빛난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8 (29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신의 노래
3.94 (230)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