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는가?
연중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
사이다패스에게는 상극인 작품
마지막 정판. 히로인인 마법사가 너무나 씹덕스럽고 어색한 속마음 묘사는 역겨웠다. 굳이 그렇게까지 수정을 해야했을까. 유일한 단점을 빼자면 지금 읽어도 수작인 소설
초반은 흥미로우나, 곧바로 바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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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전설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는가?
연중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
사이다패스에게는 상극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