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어떻고, 설정이 어쩌고... 다 집어치우고 재미가 없음
역천도에서 말장난 치는거 겪은 뒤로 믿고 거르는 작가
재밌다고, 글 잘 쓴다고 해서 이 작가 작품 대부분 봤는데...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 뭔가 자신만의 철학을 글에 우겨넣어서 독자들에게 세뇌하려는 듯한 느낌을 받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필력이 어떻고, 설정이 어쩌고... 다 집어치우고 재미가 없음
역천도에서 말장난 치는거 겪은 뒤로 믿고 거르는 작가
재밌다고, 글 잘 쓴다고 해서 이 작가 작품 대부분 봤는데...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 뭔가 자신만의 철학을 글에 우겨넣어서 독자들에게 세뇌하려는 듯한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