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안 맞는 사람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국형 판타지이자 명작이라는 수식어를 아무도 부정하지는 못하는 작품 판타지 소설임에도 순문학 위주의 문단에서조차 문학적으로 평론을 낼 정도의 명작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 기록될만한 희대의 엔딩으로 남은 작품 지금까지도 엔딩과 그 대사들은 장르소설계에서 인용될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
옛날 작품에 문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재미가 없는 사람도 많겠지만 분명 명작들중 하나이다
신국사라는 이름으로 15년 전에 1부가 나왔다가 요 몇년간 2,3부가 연제되고 지금은 4부가 연재중인 작품 작가가 틈틈히 탈주해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너무 믿지만 않으면 고증이나 필력면에서는 볼만한 작품
딱 킬링타임용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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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취향에 안 맞는 사람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국형 판타지이자 명작이라는 수식어를 아무도 부정하지는 못하는 작품 판타지 소설임에도 순문학 위주의 문단에서조차 문학적으로 평론을 낼 정도의 명작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 기록될만한 희대의 엔딩으로 남은 작품 지금까지도 엔딩과 그 대사들은 장르소설계에서 인용될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
옛날 작품에 문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재미가 없는 사람도 많겠지만 분명 명작들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