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선 제일 재밌게 봤던 프로게이머 소설
중후반이 좀 질리긴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해야되나? 다른 작품은 어느정도 지나면 주인공이름조차 제대로 기억나지않는데 이건 조연까지 기억할정도로 여운이 남음
다른 회귀 소설 과는 다르게 밑바닥인 놈이 회귀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ㅈㄴ쎼지거나 그런게 전혀없음 그냥 영약이 어디에서 있다 이정도?
전작보다 더 재미있음
초반 보는데 못보겠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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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내 기준에선 제일 재밌게 봤던 프로게이머 소설
중후반이 좀 질리긴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해야되나? 다른 작품은 어느정도 지나면 주인공이름조차 제대로 기억나지않는데 이건 조연까지 기억할정도로 여운이 남음
다른 회귀 소설 과는 다르게 밑바닥인 놈이 회귀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ㅈㄴ쎼지거나 그런게 전혀없음 그냥 영약이 어디에서 있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