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독식전설
2.94 (9)

회귀한 나는 만능 캐릭터가 돼야 했다. 10년 뒤 다가올, 모든것을 파괴할 그 놈을 상대하기 위해선.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3.9 (110)

나는 열여섯의 로잘리테가 되었다.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눈을 떴더니 고전, 막장, 피폐, 치정, 환장의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인생 막다른 길에 다다라 자살하는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스토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결말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로잘리테에 빙의했던 열여섯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을 곱게 키워봤다, 이번엔 외부요인으로 사망했고 로잘리테는 다시 회귀했다.방향을 바꿔봤다. 동생이 아니라 자신에게 몰두하고 단련했다.이것도 아닌 것 같다. 마법을 배우다가도 회귀했고, 마탑 졸업논문 완성 파티를 하다가도 회귀했다.끝없이 열여섯으로 돌아오는 로잘리테 록스버그, 나는 곱게 죽을 방법을 찾고 있다.#표지 및 본편 내 삽화 : 에나#에필로그 내 삽화 : irim

보너스 스텟 100배
2.04 (13)

나의 레벨 업 한 번에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작 - 경험치가 계속 올라 (완)

일천회귀록
3.59 (167)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나만 1회차
3.04 (25)

“사실 저는 죽으면 지금 이 시점으로 회귀합니다.쳇, 아깝게 불도깨비한테 타죽었어! 이제 120회차네요.”버림받은 120회차 세계.세상천지가 회귀자 투성이다.나만 빼고."너 진짜 120회차 동안 뭐 했냐?""제, 제발 살려줘! 끄아악!"압도적 재능으로 회귀자들조차 썰어버리며정점으로 군림하는 1회차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2.95 (63)

인생 최악의 날.'진짜 우주'로부터 기적을 선물 받았다.

아이템 효과 999배
2.75 (4)

항상 남들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고, 필요 없는 놈 취급받던 F급 낙제생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1000만 전생 배우
1.33 (3)

나는 전생을 본다. 그리고 전생으로 연기한다. 밑바닥 거지부터 신화 속 영웅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란 이런 것이다.

내 머리 속의 컴퓨터
2.5 (4)

내 이름은 강형준. 취미는 암기, 특기도 암기, 별명도 암기왕. 난 한번 읽은 책의 내용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 머리 속에는 고성능 컴퓨터가 한 대 들어있기 때문이다. 머리 속에 고성능 컴퓨터가 들어있는 암기 천재 이야기!!!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3.15 (65)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현대 #헌터 #다차원유랑물

뽑기로 발롱도르
2.0 (4)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