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0)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됐고요! 그런 말은 법정에서 하세요
5.0 (1)

아무도 모르는 하룻밤의 실수, 평생 묻어두는 기억이 될 줄 알았다.그런데 그 하룻밤 상대를다른 곳도 아니고 압수수색 현장에서 마주치다니!수사과 지능수사팀의 막내 김세이는현장에서 맞닥뜨린 남자를 보고 경악하고 말았다.독수리 앞의 토끼처럼 바짝 굳어 있는 세이에게그가 천천히 다가왔다.“아침에 잘 들어갔나 걱정했잖아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그의 잘생긴 얼굴에는,위험한 장난기가 어려 있었다.《됐고요! 그런 말은 법정에서 하세요》

특성 먹는 플레이어
2.0 (16)

특수부대 헌터 한건우. 정부에게 배신당하고 15년 전으로 회귀했다. 그가 죽인 100명의 특성을 모두 흡수한 채로. "이건 너무 사기인데?" 이제부터 내가 판을 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