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보다 더 좋았음
전작때문에 다시는 이 작가 글을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 새 유료화 되고 나서도 따라가고 있다. 관상과 사주라는 소재가 독특하긴 한데 필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간다.
미필인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분이 군대에 대해 엄청 빠삭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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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재벌집 막내아들보다 더 좋았음
전작때문에 다시는 이 작가 글을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 새 유료화 되고 나서도 따라가고 있다. 관상과 사주라는 소재가 독특하긴 한데 필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간다.
미필인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분이 군대에 대해 엄청 빠삭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