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런 소설을 짝어내는 공장이 있는건가? 의문을 갖게 하는 뻔하고 수십번은 본 것 같이 데자뷰가 느껴지는 스토리,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글거리는 대사와 주인공. 진짜 도저히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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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흠....이런 소설을 짝어내는 공장이 있는건가? 의문을 갖게 하는 뻔하고 수십번은 본 것 같이 데자뷰가 느껴지는 스토리, 팔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글거리는 대사와 주인공. 진짜 도저히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