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3
받은 공감수 (257)
작성리뷰 평균평점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7 (200)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4)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제암진천경
3.69 (95)

[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

월야환담
4.22 (1160)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1)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17 (9)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은하영웅전설
4.22 (415)

우주를 수놓는 장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들이 되살아난다!  일본 최신 판본을 반영한 국내 최초 공개 전자책!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먼 미래, 전제주의 체제 '은하제국'의 영웅 라인하르트와  민주공화정 체제 '자유행성동맹'의 명장 양 웬리가 격돌한다. 영웅들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대서사시.

생사박
4.0 (108)

좌백 신무협 장편소설 『생사박』 파(破)계(戒). “소림이 네게 준 것을 이제 소림이 거두노라!” 소림의 제자였던 흑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내공을 잃고 쫓겨나다! 가진 거라곤 조막손과 불구가 되어 버린 몸뿐. 하지만 이 모든 불행도 그를 막을 수는 없다! 반드시 다시 돌아가리라! 생사(生死)의 갈림길이 여기에서 나뉜다. 한 자 일곱 치 손끝에서 팔꿈치 사이 불타는 눈과 눈, 긴장된 근육과 근육의 부딪침 속에서.

남작 군터
3.91 (118)

이형영의 판타지 장편 소설『남작 군터』 제 1권. 카릴 산맥에 인접한 작은 영지의 영주 군터. 그는 영지를 지키고, 영지민을 배불리 먹이는 것만을 원했다. 그러나 혼란한 세상은 그런 그의 소박한 꿈을 용납하지 않는다. 죽음을 각오한 군주의 분노와 분투. 기사로 서임 받는 순간, 이미 전쟁터에 묻힐 것을 각오했다. 오라, 세상이여! 여기 군터가 있노라!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권왕전생
3.85 (390)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변경백의 10클래스 망나니
2.88 (4)

칠십대의 늙고 추레한 마법사는 육십 년 전으로 돌아온다. 아주 오래된 그리워하던 어떤 날로…….

기사도를 품은 칼잡이
3.5 (1)

마침내 찾았다. 내가 걸어야 할 길을.

죽여야 사는 군주
3.5 (2)

영문도 모른 채 게임 속 세상에 빙의했다. 심지어 여태껏 아무도 깨지 못한 클리어율 0.0% 최악의 영지에서. 하지만 오직 나만은 그 공략법을 알고 있다.

회귀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3.17 (33)

대륙에서 가장 강한 일곱 명 중 하나, 용병들의 왕. 멸망한 가문과 영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와, 나 살아 있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후회를 바로잡고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변에서 망나니라 손가락질하고 쓰레기라 무시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다 계획이 있으니까.” “무슨 계획이요?” “모조리 다 박살 낼 계획.”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이번에야말로 원수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우선 이 거지 같은 영지부터 키우고.

귀환병 이야기
3.83 (48)

이수영의 판타지 소설 『귀환병 이야기』 제 1권.〈세상의 종말이 오리라. 세계의 문이 열리면 모든 생물들이 마물로 변하리라〉한 노마법사의 예언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피끓는 영웅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백 년 전 수천 명의 전사들이 마계로 떠났다. 그러나 살아남은 자는 얼마 없었다. 깊은 상처를 입은 채 귀환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자신들을 잊어버...

정치 9단 변호사
2.8 (25)

나, 강동혁은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나 중재하던 동네 변호사다.그런데 어쩌다 보니 재벌 친구와 재회하게 되었고, 그의 아버지인 기업 회장을 보필하게 되었다.게다가 전략가적 기질이 만개해 정치판에까지 발을 담그게 되었다.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어쨌든 나는 기회를 잡았다.이제 꽃길, 아니 돈길이 쭉 깔렸다.이미 돈맛을 보았고,정치는 잘 모르지만, 새로운 내 밥줄을 찾은 듯하다.그래서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 보려 한다.

아포칼립스 N수생
3.4 (15)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되찾을 것이다. 반드시.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마왕이 너무 많다
3.04 (24)

임시우는 자신이 왜 이세계에 떨어졌는지 알지도 못한 채 삼류 모험가로 고독하게 늙어 죽는다. 하지만 시우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자신이 처음 이세계 '시안'으로 소환된 장소였다.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1 (139)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