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4
받은 공감수 (262)
작성리뷰 평균평점

백작가 서자의 가정교사
2.75 (32)

전직 헌터 강태민. 소설 속 주인공의 가정교사가 되다.

농어촌 에이스
3.91 (17)

양아들 야구(x) 친아들 야구(o)

흑막 영애의 감찰관이 되었다
3.25 (2)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하지만 내게 주어진 정보는 칼리스토 공작가의 영애가 이 세계의 흑막이라는 사실뿐.그곳의 집사부에서 보좌관 신분으로 적응해 나가던 어느 날, '흑막'이 나를 불렀다.“그대는 이 시간부로 보좌관에서 해임됐어. 대신 다른 일을 해 줘야겠는데.”“다른 일이라 하시면.”“내 이름을 딴 감찰단을 만들었어. 루시오스 감찰단. 거기에서 일하는 게 그대의 새로운 임무야.”운명에 변곡점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하지만 해 볼 만했다.모든 현상엔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후작가의 특급 집사
2.81 (8)

공대생 김수현, 이세계로 환생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대생이었던 김수현. 석사 졸업을 눈앞에 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대한민국이 아닌 이세계. 그것도 졸지에 능력 없는 집사 견습생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눈앞에 이상한 게 보인다? 집사라고 무시하지 마라! 특급 집사가 나가신다!

단역 최애캐를 살리고싶다
2.0 (1)

인기 게임에서 무조건 죽어야 하는 비운의 엑스트라를 최애로 잡아버렸다.  다른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엑스트라 살리기에 골몰했던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그 말은 게임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시도하지 못 했던 아이디어들을 실험해 볼 수 있단 소리잖아?  그렇다면 기상천외한 계획과 온갖 변수를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최애를 살려내겠어.  어라.  그런데 최애가 밸런스 오버로 무한정 강해진다?

무한회귀의 리메이커
3.0 (1)

무한회귀자 주인공이 미쳐 흑화한 소설에 빙의했다. 이제 난, 나만이 지닌 특별한 능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결말을 써야 한다.

북부 대공 막내아들은 파혼하기로 했다
2.5 (1)

허약한 신체, 잦은 병치레, 음울해 보이는 외모. 이런 조건을 달고 있다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가 않다. 일단 파혼부터 하고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내가 죽인 드래곤과 결혼했다
3.21 (7)

증오와 복수심을 원동력으로 9서클 대마법사의 자리에 올랐으나, 끝에 남은 것은 허무뿐이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페르다는 모든 일의 시발점으로 돌아왔다. 귀족들의 사형 선고나 다름없던 공왕과의 약혼식을 통보받던 그날로. "발드로바 공왕과 약혼해라." "그러겠습니다." "뭐.....?" 이번에는 하기로 했다. 내 손으로 죽여 버린 그 레드 드래곤과의 약혼을 말이다.

빙의자를 먹었다
3.5 (2)

부족한 재능에 절망해서 망나니처럼 살았다. 검술 명가의 장남인 주제에 검을 잡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어느 날, 내 몸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빙의 조건 충족 완료. 빙의합니다.] ……이거 뭐냐?

생존게임 속 고인물이 살아가는 법
3.67 (6)

후원 미션을 받았는데 게임 속에 들어와 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힐링 게임이나 하는 건데. X발.

용사파티 대마법사의 환생
3.16 (16)

용사의 이야기가 끝나고 300년,홀로 남겨진 대마법사가 눈을 뜬다.

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
2.25 (5)

[독점연재]주인공은 없고, 과도한 설정뿐인 미완결의 소설,그 망작의 엑스트라로 빙의하다!『망작의 삼공자로 사는 법』북방의 군주라 불리며막대한 부와 권력을 지닌 명가, 린다이어그 가문의 막내 공자로 빙의했는데……“결혼? 내가?”망나니로 빙의한 것도 서러운데,피도 눈물도 없는희대의 사이코패스가 내 약혼녀라니?“개 같은 작가 새끼, 이렇게 엿을 먹여?”정해진 굴레에서 벗어나모든 영웅의 힘을 아우르는새로운 영웅의 서사가 시작된다!

검술명가 양자로 환생했다
2.5 (9)

위대한 전쟁 영웅 엑사 멕테라의 추도식. 황제와 다른 네 영웅 앞에 모두가 허리를 숙일 때, 오롯이 소년만이 허리를 곧추세웠다. ‘지들이 죽였으면서.’ 검술명가의 양자로 환생했다.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3.58 (6)

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충왕전의 고인물, 초월급 사마귀로 회귀하다
3.08 (6)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이번에야 말로 이 시스템을 붕괴시켜 주마."죽기 직전 초월체로서의 깨달음을 얻어 히든 종족 [메가에라사마귀]로 회귀했다.

소설 속 망나니가 되었다
1.33 (3)

전생 최강자 진룡, 현생 최강의 망나니로 환생하다!드래곤들의 신, '용신'을 쓰러트린 제왕 진룡.탄탄대로가 열린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존재 '아신'이 나타난다.아신은 사실 이 모든 것은 소설 속의 이야기며, 등장인물인 '진룡'이 실존하기 위해서는 소설과 똑같이 창조된 세계로 들어가 다시 한 번 용신을 쓰러트려야 한다고 하는데…….*안 해.내가 미쳤냐?그랬더니 아신은 내게 하나의 선물을 주고 소원도 들어준다고 했다.…….꿈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했다.내가 죽였던, 황제의 망나니 아들로 살게 해 달라고.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고품격 망나니 황제
3.0 (1)

황제의 품격이란 진정 무엇인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여색을 멀리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축재를 금하고 충언에 귀 기울였더라면. 황제 노릇을 조금 더 잘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개털리진 않았을 텐데. 내게 품격이란 게 있었더라면 나의 제국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삼국지 : 올돌골이 업적작함
2.4 (10)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황실의 망나니 스승이 되었다
2.64 (11)

황제는 두들겨 패서 만든다.

빙의한 망나니가 알고 보니 무림 흑막
3.45 (11)

“낯선 천장이다.”10년차 무협 독자 이서진눈 떠 보니 직접 악플 단 웹소설 천룡전기의초운성에 빙의해 있었다잠깐, 초운성이면……망나니로 살다가 미치광이가 된 인간 아냐?그것도 주인공한테 죽음을 당하지 않나?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내가 흑막이라고……?”과연 그는 이 험난한 무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우주재벌 막내아들
3.0 (10)

<워 오브 갤럭시 히어로즈>.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수만 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의 영웅이 되어 전쟁을 벌이는 스페이스 무쌍류 전략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그 세상 속에 있었다.그것도 은하를 아우르는 초거대 우주재벌, ‘솔테라’의 101번째 자식으로!온갖 종족이 은하인으로 뒤섞여 살아가고, 기술화된 마법과 마법 같은 과학이 공존하며, 영혼의 존재마저 해석된 이 세계는, 그 어떤 시대보다 금력, 그리고 무력이 중요한 시대였다.그리고 나에게는 그 모든 것을 거머쥘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주어져 있었다.“그래, 전생에 해보지 못했던 돈지랄이나 한번 해보자!”

어딜 봐요 매니저님
3.21 (19)

신입 매니저의 눈빛이 수상하다. 이상한 곳을 보는 매니저의 이야기.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8)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