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지수 LV.83
받은 공감수 (257)
작성리뷰 평균평점

몰락한 천재 대공자는 살고 싶다
2.5 (1)

몰락한 독고세가의 대공자 서월. 잊지 못할 그날로 회귀하였는데, 내가 시한부였다고?

회귀한 공자는 쉬고 싶다
4.0 (2)

살 만큼 살았는데 회귀해 버렸다. 똑같은 짓을 또 하라고? 아니, 이번 생은 좀 다르게 간다.

불곰국은 이제 제겁니다
2.07 (8)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이소파한
3.33 (6)

고검(孤劍) 북리환, 패왕(覇王) 범무린, 대종(大宗) 학유, 검유(劍儒) 장건, 그리고 성검(聖劍) 목검영. 대명 연간 무림사에 거대한 획을 그었던 다섯 거인의 일대기!

PD님은 방송천재
3.1 (5)

"야 나 다큐 찍는다." 그게 업계 최고의 천재, 정열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탑스타 유령이 나를 키움
3.0 (2)

잠에서 깬 어느 날 탑스타 유령이 내 눈에 보였다.

도사 아니고 매니전데요?
1.17 (11)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지휘관은 천재가 싫다
2.5 (1)

빌어먹을 천재놈들. 한번을 못이긴 채 죽었다가 전생했다. 그래도 못 이기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때려치워! ...그러려고 했는데 왜 이러세요 살려줘;

내 S급 연예인
3.4 (5)

"너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스타를 만들어낸 악덕 매니저 최고남.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미다스의 신화는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장례식장을 찾아온 저승사자가 어이없는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DO엔터 대표 도지훈
3.08 (18)

DOG엔터라 불리는 DO엔터테인먼트 대표 도지훈. 언제부터인가 꼬여 버린 인생. 승승장구 대성공을 하지만 소중한 것을 잃는다. 여행 중 우연히 얻은 펜던트 ‘단 한 번의 행운’으로 다시 기회를 얻는데…….

KFC 변경 군단의 기사
2.82 (34)

K.F.C. (a Knight of Frontier Corps. 변경 군단의 기사) 필센 제국 변경 제8구역의 멕 나이트 파일럿 루산의 이야기. [메카닉] [기사] [경영] [정치] [일상]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3.0 (1)

나체가 되는 치욕을 기꺼이 감내하며 기사의 도를 지키는 델로아 네스토르. 주군에게 밉보여 오지 중의 오지로 부임하게 되는데…… [영주] [전쟁] [모험] [사랑]

변경 땅의 영주님
2.12 (4)

[판타지][일상(?)] 게임 속 세계의 농노로 환생해 망나니 공자님을 따라 온갖 모험을 겪었다. "저, 귀농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변경의 땅을 네게 하사하겠다." 프롤로그치고는 너무 긴 모험의 끝에 맞이한 힐링 타임! 허나 막상 도착하고 보니 그 변경의 땅은 내가 바라던 한적한 마을이 아니었다. 어쩐지 망나니 놈이 순순히 보내주더라니….

내 손끝의 탑스타
3.38 (12)

연예계에 영원한 마이더스의 손이 어디 있어? 잘되면 마이더스의 손이고, 안 되면 마이너스의 손이지. 그런데 진짜가 나타났다. 미래에서 돌아온 남자 김현우. 회귀해서 탑 매니저 되다!

매니저가 정치질을 너무 잘함
1.08 (6)

10년 차 로드매니저, 이용만 당했던 내가 과거로 회귀했다! [육성 시스템 사용 가능] 다시 시작된 매니저의 삶,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

삼국지천하 : 여포로 살다
3.39 (9)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키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철혈백작 리카이엔
1.5 (2)

<철혈백작 리카이엔> 나의 진짜 목표는 정일품 좌우도독(左右都督)이었다. 재수 없는 번개에 맞아 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녀석을 가만히 보고 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라카이엔. 그는 리카이엔의 몸에 들어가 허울뿐인 퇴락한 가문을 되살리고 대륙의 강자로 부상한다.

슬기로운 악당 영주생활
2.0 (2)

밥도 주고, 일자리도 주고, 보호까지 해줬다. 그럼 대가를 치러야지? 즐겨하는 게임의 엑스트라 악당 영주에게 빙의당했다. 뭐라고 했더라? 살아남으려면 게임을 클리어하랬나?처음에는 착하게 갈까 했지만. 그러자니, 답이 없더라.뭐 어쩌겠어? 악당답게, 악당의 방식으로 가는 수밖에.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3.47 (38)

적국에서 다시 살게 됐으니 복수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살려놓게 될 줄은 몰랐지, 내가. “…… 환장하겠네.”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5 (22)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

두 번 고인 황제놀음
3.56 (9)

제국을 세우고 일만 하다 죽었는데. 100년 뒤에 환생했는데 다음 황제가 없다고? ……나보고 또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