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작품

천조국 소환사
2.65 (20)

"마계를 폭격해서 석기 시대로 돌려놔야 합니다." 레이먼드의 주장에 모두 입을 다물었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1 (212)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미궁은 사업이다!
3.39 (14)

모든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인간 세상을 점령해 마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후보자는,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의 미궁을 가지게 된다. 신탁이 내려오고 위치가 알려지면 수많은 모험가들과 영웅들이 그대의 목과 그대의 금을 노리고 미궁으로 쳐들어 올 것이다. 막아라, 그리고 힘을 키워 세상을 점령해라. ================ 야, 21세기에 자영업으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빡센 줄 아냐? 자고로 사업은 어찌 되었던 사람 몇 명 끼고 함께 하는게 최고야. 나의 미궁은 처음부터 합자회사(LP, Limited partnership)로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는데, 그 아무것도 없는 걸 팔아먹는 건 자신있어." ============================= 이것은 미궁을 사업으로 보는 마왕 후보자의 이야기. "비겁하게 마법이나 칼 같은거 쓰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돈으로 싸우자 이것들아!"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3.0 (17)

만능 미술천재, 세계를 감동시키다.

사표내고 이계에서 힐링합니다
2.93 (30)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겠다! 숨막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순간, 다용도실에 차원문이 열렸다.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8)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3.16 (162)

[판타지] [마법사] [복수]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