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이세계 마법사가 농사를 잘 지음
3.28 (9)

얼레벌레 자연인이 되었다.

레드우드
3.44 (88)

잘나가던 사설탐정, 레드우드 백작가의 망나니 공자로 환생하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빙공의 대가
3.81 (18)

신무협 '대가' 시리즈의 일성!빙공의 대가 - 개정판 + 외전 특별편 최초 공개!<책소개>나?황실 비밀단체, 동창내실담당 친황대(親皇隊)소속이다.직책은 무림전담반, 나찰귀로(羅刹鬼露) 귀로주(鬼露主)다.이름은 사자비(司煮沸)!예상했겠지만 난 환관이다.놀라운 비밀 하나 더 알려줄까?난 남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환관과 달리 양물이 멀쩡하다는 뜻이다.그리고..... 이 사실을 아는 자는 모두 죽는다.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글러먹은 빙의
3.51 (52)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무한전생-아서 허트
2.93 (23)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무한전생자의 이야기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2.65 (36)

‘주인공.’주인공이 되고 싶다.주변 인물은 싫다. 조연은 되고 싶지 않다. 그런데,“아. 시발 차라리 조연이라도 시켜주지.”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엑스트라 악당의 몸으로.

기문둔갑
3.92 (19)

대공자 왕소단은 야망이 있는 큰 동생 왕소정의 계략으로 천하에 없을 타락공자로 전락하며 마침내 청선부 가주의 자리까지 내준다.혈혈단신으로 방랑의 길에 오른 왕소단.우연히 다가온 무림맹이라는 운명은 그에게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게 하는데….재상가 청선부 가주에서 기문둔갑 술사로, 무림맹 군사에 이르기까지 왕소단의 특별한 무림행이 시작된다!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2.0 (3)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부마 신익성
3.54 (42)

졸지에 부마가 된 현대인 한태준의 조선 생활 적응기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6)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3.27 (30)

"하여간 세상 숭악한 건 전부 영국 놈들이 만든거라니까." 나는 하나하고도 반 세기 전, 1890년의 영국에 있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마운드 위의 절대자
3.6 (165)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천화일로
2.99 (120)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