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 '대가' 시리즈의 일성!빙공의 대가 - 개정판 + 외전 특별편 최초 공개!<책소개>나?황실 비밀단체, 동창내실담당 친황대(親皇隊)소속이다.직책은 무림전담반, 나찰귀로(羅刹鬼露) 귀로주(鬼露主)다.이름은 사자비(司煮沸)!예상했겠지만 난 환관이다.놀라운 비밀 하나 더 알려줄까?난 남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환관과 달리 양물이 멀쩡하다는 뜻이다.그리고..... 이 사실을 아는 자는 모두 죽는다.
대공자 왕소단은 야망이 있는 큰 동생 왕소정의 계략으로 천하에 없을 타락공자로 전락하며 마침내 청선부 가주의 자리까지 내준다.혈혈단신으로 방랑의 길에 오른 왕소단.우연히 다가온 무림맹이라는 운명은 그에게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게 하는데….재상가 청선부 가주에서 기문둔갑 술사로, 무림맹 군사에 이르기까지 왕소단의 특별한 무림행이 시작된다!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