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라이즈도 그렇고 소설 초반에는 흥미를 이끌어 내지만 갑자기 뇌절하는 부분이 있어서 탄식을 내뱉게 만드는 작품

몇 페이지 읽다가 하차한 소설... 제목을 보고 어느 정도 뻔한 클리셰에 괜찮을까 싶었는데 나중에 검성이 주인공 자살 횟수를 보고 죽이려 드는 부분부터 어이가 없었음 문답무용으로 죽이려 했는데 말 몇 마디에 넘어가서 나중에는 딸까지 소개 시켜 준다고? 허..

FFF 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닌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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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라이즈도 그렇고 소설 초반에는 흥미를 이끌어 내지만 갑자기 뇌절하는 부분이 있어서 탄식을 내뱉게 만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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