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 작가 백야가 그려 내는 정통 무협의 절대적 쾌감! 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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