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게임회사] [연예]'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그가 선택한 것은 게이머가 아닌 게임 개발자.사실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바로 시간을 느리게 하는 것.게임계뿐 아니라 웹소설, 방송까지.사회 초년생 이유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진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