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하유신의 능력은 [노오력가]입니다. 능력을 받게 된 나이 15세 유신은 죽기 직전까지 노력해야 간신히 성장하는 최악의 재능을 받게 된다. 그런데, 날 받아주는 곳이 있다고? [노오력가] 무능력자를 받아주는 유일한 곳은 생전 처음 듣는 단체. [13기동 타격대] 였다.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재능 없는 기사 수련생, 헨리 카밀턴. 졸지에 BJ 되다! [이거 뭔겜임?] [기사님!! 뭐라고 말좀 해봐요!!] [ㅋㅋ첨보는 겜인데?] “……이게 대체 뭔 소리래?”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누가 나한테 자꾸 용돈을 준다.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
전직 최강의 특수부대원, 김태양. 누명을 뒤집어쓰고 전역 후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과거를 잊고, 죽은 듯이 살아가고 있었는데. "김 대리님, 이 게임 한번 해 볼래요?" 우연히 접한 게임에서, 잊었던 감각이 되살아났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