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Re: Final Boss(리: 파이널 보스)
2.62 (8)

아무런 전조도 없이 다른 세계로 떨어졌다.지옥보다 더한 곳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여정을 떠나 혼란스러웠던 세상을 다잡았다.남부럽지 않은 무력과 명예를 쌓았지만고향에 대한 그리움만큼은 커져만 갔다.그렇게 하루하루 무력하게 지내고 있을 때,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렸다.[너와 같은 이방인들이 올 것이니라.]그리고 뜬금없이 고향으로 귀환했다.그런데…….“…내가 최종보스였다고? 거기가 게임이었고?”

빌어먹을 환생
3.73 (704)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쥐쟁이 챔피언
3.87 (196)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킬 더 에일리언
3.5 (116)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4 (110)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신의 노래
3.94 (230)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