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간다. LV.50
받은 공감수 (24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1.58 (6)

소셜 게임 폐인을… 얕보지 마라! UR [이세계로의 초대장]을 사용하여 갑자기 이세계로 넘어가게 된 오쿠라. 하지만 그는 그런 궁지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가챠를 돌릴 정도로 소셜 게임 속 가챠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게임 폐인이었다. 운 좋게 뽑은 것은 UR 유닛. 완전 ..

정령의 펜던트
2.54 (12)

[독점연재]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란데르트 공작의 아들이라는 부담감과 쌍둥이 형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 등에 짓눌려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만, 따뜻하고 개성 강한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바율.아카데미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로만 알고 있었던 존재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며 바율의 생활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정령사는 말이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거지. 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같은 거라고.”글: 발렌표지 및 삽화: 보살4컷 만화: 빅피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63 (221)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전생검신
3.22 (54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뉴비가 너무 강함
1.73 (39)

나는 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난이도 ‘상’누른 상남자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포포이? 거기에 3마리라고? -와; 그 상이 초상이었네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