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라
슈라라 LV.15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그림자 황비
2.95 (28)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났다.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그런데,다시 과거로 돌아왔다.“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페어리 레이디
1.0 (1)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사교계의 꽃, 아름답고 상냥한 레이디 아스릴. 그리고 평화로워 보였던 그녀의 삶을 뒤흔드는 두 명의 남자.“저는 레이디 아스릴을 단 한 순간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참 이상하지? 그대를 내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대를 공작이 손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새삼 내 것을 빼앗기는 기분이 드는 것을."비밀 있는 레이디 아스릴의 선택은 과연? 사랑스러운 그녀의 상큼한 로맨틱 에센스, 페어리 레이디!

악역가문의 막내딸에게 남주가 집착하면
1.0 (2)

하드코어 19금 소설의 최강악역가문의 사랑받는 막내딸이 되었다.  심지어 나, 악역가문에 걸맞게 체술, 독약제조, 폭탄만들기에 활쏘기까지 못하는 게 없잖아?  "오빠가 지켜줄게. 우리 에스티야는 이런 거 못해도 돼." "아냐, 언니가 있는 걸! 에스티야 걱정마. 나쁜 놈 따위 언니가 다 없애줄거야." 오빠, 언니 우리가 나쁜 놈인걸요.  사람을 죽이기 싫었다. 그래서 실력을 감추고 살아보려는데....  남주가 마음에 걸린다.  *  나와 가족과 제국의 평화를 위해 흑화하기 전 남주와 결혼을 감행했다.  “결혼을 감행하면 자네를, 자네 가문을 이 대륙에서 도려내겠네.”  “결혼은 나랑 하지? 제국을 너에게 주겠다니까?”  “이 결혼의 끝은 내가 죽거나 당신이 죽었을 때야.”  가족도, 황태자도, 남주도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거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불가능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