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의 표본이라고 말해줄수있음 초반부터 한 40층? 까지는 각 층마다 참신하면서도 주인공의 성장과 고뇌등이 있는데 (특히 도플갱어편이랑 파라말의 감정묘사편은 지금봐도 좋음) 60층 전까지 후반부(미션등이 좀 성의 없어짐) 와 탑 나가자마자 뭐하는건지 모를게 너무 많았음 내용적으로도 재미도 없고 또 나중에 외전 잘쓴거 보면 근본적으로 작가가 잘 쓰는 사람인건 맞는데 본편 후반 날림해서 쓴거보면 작가도 본인이 뭘 써야될지 몰랐던거같음 전성기는 5점 탑 나가서는 1점 외전은 4점 드림 읽을 사람은 탑 나가기전이랑 외전만 읽으셈
리뷰 하기에 앞서서 솔직히 던전디펜스급 까지는 아니지만 나혼렙 전독시 소엑 이거 3개는 좀 작가가 양심이 없는거같다 아니 지들이 어디선가 보고 베끼면 독자들이 모를거 같음? 나혼렙 소엑은 일본의 만화 헌터헌터의 키메라 앤트편을 빼다박았고 전독시는 한참 회귀물의 부흥을 일으켰던 환생좌와 그 계보를 이어받은 13회귀를 빼다박았음 이제 안 보고와서 클리셰니 뭐니 하면서 우겨댈 무지성 공감충이 있을텐데 웹소설판이 뭐하나 빵뜨면 좀 비슷한 맛이 나는게 많다곤하지만 대놓고 베끼진 않는다 튜토리얼에서 말 안듣는 사람 뇌수구경 시켜주는건 클리셰라고 하고 환생좌에서 식량 사라지는걸 작품에 고대로 베껴쓰는건 표절이라고 함 13회귀 주인공인 주공혁을 이름만 바꿔다가 유중혁이라고 쓰고 성격 행적 능력 모두 똑빼닯게 설정함 심지어 작중 배경과 설정또한 13회귀에서 많이 본 설정임 뭐 양심팔아서 돈 땡겼으니까 승자는 그 사람이겠지만 뭐 이제 대충 양심에 관한 이야기를 냅두고 순수 소설 리뷰를 하다보면 이 작품은 여러부로 나눠져있는데 1부는 솔직히 볼만함 왜? 환생좌랑 13회귀 보고오면 된다 문제는 2부부터 내용부터 전개까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짐 갈수록 활자조합물이 되가는 느낌에 맨날 구원튀라고 불리는 원 패턴 갈수록 애새끼들이 되어가는 감정과잉묘사 난 그리고 주인공이 자꾸 선인인거마냥 묘사하는게 진짜 맘에 안 들었음 얘 초반만 봐도 절대 선인이 아니고 자기 이익에 충실한 소시민일뿐인데 그걸 포장하고 막 과대해석하고 대체 지 애미도 못 구원한 얘가 어딜봐서 구원의 화신임 유중혁? 얘도 문제가 많음 대체 뭘 하길래 1800번 가량 회귀하는데도 세상을 못 구하냐 아예 전부 초기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능력이 일부 남는데 이 정도면 동네의 쓰레기 찢는 고양이 단또를 데리고와도 세상을 구하고 남을텐데 얘는 진짜 할줄아는게 뭐임 인물이 입체적이지도 않음 그냥 지가 꼴리면 세계버리고 회귀하는데 이게 뭔 회귀자야 환생좌 주인공이나 13회귀 주인공에 비하면 걍 징징대는 애새끼지 걍 책으로 보고 따라하는 주인공이 한번에 클리어하는데 걍 병신임 작가가 너무 어설프게 보고 온거같음 다른 작품을 그밖에도 다른 캐릭터 비중 삭제나 개인적으로 성좌 대머리 의병장 같은거 진짜 부끄러웠음 내가 매국노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작가가 크툴루같은거 넣을때 존나 어설프게 넣는거보면 걍 센스가 많이 구린듯 결론은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2점 2부부터는 나사빠진 활자조합물이라 용두사미격인 튜토하드랑 비교해도 수준차이나고 볼만한 1부도 양산형 소설임 그것도 양산형 헌터물의 시대를 연 나혼렙이랑 비교한다? 또 수준차이가 느껴짐 반박할거있으면 환생좌 13회귀 튜토하드 읽고 오셈 안 읽고 오면 내 말이 맞음
높은 평점 리뷰
용두사미의 표본이라고 말해줄수있음 초반부터 한 40층? 까지는 각 층마다 참신하면서도 주인공의 성장과 고뇌등이 있는데 (특히 도플갱어편이랑 파라말의 감정묘사편은 지금봐도 좋음) 60층 전까지 후반부(미션등이 좀 성의 없어짐) 와 탑 나가자마자 뭐하는건지 모를게 너무 많았음 내용적으로도 재미도 없고 또 나중에 외전 잘쓴거 보면 근본적으로 작가가 잘 쓰는 사람인건 맞는데 본편 후반 날림해서 쓴거보면 작가도 본인이 뭘 써야될지 몰랐던거같음 전성기는 5점 탑 나가서는 1점 외전은 4점 드림 읽을 사람은 탑 나가기전이랑 외전만 읽으셈
리뷰 하기에 앞서서 솔직히 던전디펜스급 까지는 아니지만 나혼렙 전독시 소엑 이거 3개는 좀 작가가 양심이 없는거같다 아니 지들이 어디선가 보고 베끼면 독자들이 모를거 같음? 나혼렙 소엑은 일본의 만화 헌터헌터의 키메라 앤트편을 빼다박았고 전독시는 한참 회귀물의 부흥을 일으켰던 환생좌와 그 계보를 이어받은 13회귀를 빼다박았음 이제 안 보고와서 클리셰니 뭐니 하면서 우겨댈 무지성 공감충이 있을텐데 웹소설판이 뭐하나 빵뜨면 좀 비슷한 맛이 나는게 많다곤하지만 대놓고 베끼진 않는다 튜토리얼에서 말 안듣는 사람 뇌수구경 시켜주는건 클리셰라고 하고 환생좌에서 식량 사라지는걸 작품에 고대로 베껴쓰는건 표절이라고 함 13회귀 주인공인 주공혁을 이름만 바꿔다가 유중혁이라고 쓰고 성격 행적 능력 모두 똑빼닯게 설정함 심지어 작중 배경과 설정또한 13회귀에서 많이 본 설정임 뭐 양심팔아서 돈 땡겼으니까 승자는 그 사람이겠지만 뭐 이제 대충 양심에 관한 이야기를 냅두고 순수 소설 리뷰를 하다보면 이 작품은 여러부로 나눠져있는데 1부는 솔직히 볼만함 왜? 환생좌랑 13회귀 보고오면 된다 문제는 2부부터 내용부터 전개까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짐 갈수록 활자조합물이 되가는 느낌에 맨날 구원튀라고 불리는 원 패턴 갈수록 애새끼들이 되어가는 감정과잉묘사 난 그리고 주인공이 자꾸 선인인거마냥 묘사하는게 진짜 맘에 안 들었음 얘 초반만 봐도 절대 선인이 아니고 자기 이익에 충실한 소시민일뿐인데 그걸 포장하고 막 과대해석하고 대체 지 애미도 못 구원한 얘가 어딜봐서 구원의 화신임 유중혁? 얘도 문제가 많음 대체 뭘 하길래 1800번 가량 회귀하는데도 세상을 못 구하냐 아예 전부 초기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능력이 일부 남는데 이 정도면 동네의 쓰레기 찢는 고양이 단또를 데리고와도 세상을 구하고 남을텐데 얘는 진짜 할줄아는게 뭐임 인물이 입체적이지도 않음 그냥 지가 꼴리면 세계버리고 회귀하는데 이게 뭔 회귀자야 환생좌 주인공이나 13회귀 주인공에 비하면 걍 징징대는 애새끼지 걍 책으로 보고 따라하는 주인공이 한번에 클리어하는데 걍 병신임 작가가 너무 어설프게 보고 온거같음 다른 작품을 그밖에도 다른 캐릭터 비중 삭제나 개인적으로 성좌 대머리 의병장 같은거 진짜 부끄러웠음 내가 매국노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작가가 크툴루같은거 넣을때 존나 어설프게 넣는거보면 걍 센스가 많이 구린듯 결론은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2점 2부부터는 나사빠진 활자조합물이라 용두사미격인 튜토하드랑 비교해도 수준차이나고 볼만한 1부도 양산형 소설임 그것도 양산형 헌터물의 시대를 연 나혼렙이랑 비교한다? 또 수준차이가 느껴짐 반박할거있으면 환생좌 13회귀 튜토하드 읽고 오셈 안 읽고 오면 내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