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보는 동안은 나는 파비안이었다.
요리물 중 최고가 아닐까? 다만 연애 파트가 너무 많고 거슬린다. 독자는 요리하는 주인공을 보고싶은 거지 막장 연애물을 보고 싶은 게 아니다.
영웅문 삼부작 중 최고. 무협장르에서 김용을 빼고 말할 수 있을까?
참신했다. 끝없이 쏟아지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그러나 작가는 유종의 미를 모르는 것 같다.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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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 소설을 보는 동안은 나는 파비안이었다.
요리물 중 최고가 아닐까? 다만 연애 파트가 너무 많고 거슬린다. 독자는 요리하는 주인공을 보고싶은 거지 막장 연애물을 보고 싶은 게 아니다.
영웅문 삼부작 중 최고. 무협장르에서 김용을 빼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