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품들을 보면 주인공이 너무 쎄져서 동료들이 후반엔 쓸모없는 짐덩이가 되는 소설이 다반수인데, 이소설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주인공이 홀로 외롭게 나돌지 않고 강호행에서 만난 인연들과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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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요즘 작품들을 보면 주인공이 너무 쎄져서 동료들이 후반엔 쓸모없는 짐덩이가 되는 소설이 다반수인데, 이소설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주인공이 홀로 외롭게 나돌지 않고 강호행에서 만난 인연들과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