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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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카르카손
대역물 띵작. 히로인이 있긴 한데 캐릭터가 주체적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넘어가짐. 초반은 능력있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보는게 더 맞을듯. 연설문 뽕 잘 뽑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썼고 웹소설 치고는 조금 호흡이 긴 글인데도 고구마라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감. 문체에서 약간 씹덕체 느낌이 나는거랑 초반부가 다소 진입장벽일 듯. 그 이외에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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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카르카손
대역물 띵작. 히로인이 있긴 한데 캐릭터가 주체적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넘어가짐. 초반은 능력있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보는게 더 맞을듯. 연설문 뽕 잘 뽑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썼고 웹소설 치고는 조금 호흡이 긴 글인데도 고구마라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감. 문체에서 약간 씹덕체 느낌이 나는거랑 초반부가 다소 진입장벽일 듯. 그 이외에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높은 평점 리뷰
대역물 띵작. 히로인이 있긴 한데 캐릭터가 주체적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넘어가짐. 초반은 능력있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보는게 더 맞을듯. 연설문 뽕 잘 뽑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썼고 웹소설 치고는 조금 호흡이 긴 글인데도 고구마라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감. 문체에서 약간 씹덕체 느낌이 나는거랑 초반부가 다소 진입장벽일 듯. 그 이외에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나혼렙 표절했다가 내렸다 재연재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