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다는수달
리뷰다는수달 LV.32
받은 공감수 (1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원래 강한데, 훨씬 강해졌다
1.33 (3)

나는 원래부터 강했다.하지만 더 강해졌다.

신이 되면 뭐 하냐
0.75 (2)

모바일 게임 고인물인 민가호.신이 되어 직접 도시를 키우는 모바일 게임속으로 떨어졌다.게임 속에서 나는 도시의 신이 되었기에 이게 바로 인생 역전인 줄 알았다.신으로서 신자들로부터 거둬들인 신앙심으로 산도 밀고 바다도 가를 수 있게 되었는데…“근데 신이라면서. 왜 민원 처리나 하고 있냐, 나는!”매일같이 쏟아지는 신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다 보니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를 플래그도 꽂은 것 같고.자신의 도시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님도르‘신’, 민가호의 ‘님 도르신?’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게임 세상 속 이야기!

나 혼자만 쉘터 능력
1.12 (8)

독점연재죽지 못해서 살던 내게 어느 날 이상한 게 나타났다. [한 달 뒤, 지구가 멸망합니다.] [멸망에 대비하고 멸망 이후를 준비하세요.]

검 하나로 레이드
2.25 (2)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일반인, 박태우.한때 몬스터를 때려잡는 헌터를 동경했지만그에게 각성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귀속 소유자로 확인되었습니다.] 게임 폐인인 아버지가 남겨 둔 허구의 검이세상에 나타나 그의 손에 쥐어지기 전까지는! "이거 설마, 군신의 검?" 사상 초유의 설정이 각인된 전설 템으로,그는 이제 헌터 세계의 최강으로 나아간다.

왕의 힘으로 회귀한다
1.83 (24)

"너희 스킬 내가 다 먹어줄게!" ‘빌어먹을 각성.’ ‘빌어먹을 루저.’ 잠재등급은 미지수지만 각성하지 못해 패배자로 취급받았던 김태현. 죽음의 순간 각성한 능력은 왕에게로 향하는 게이트 생성이었다. 이후 왕의 힘으로 회귀한 태현은 포식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된다. 35살에서 19살로 회귀한 태현. [스킬이 포식되었습니다.] 회귀한 이번 생. 왠지 최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악마의 길을 간다
0.75 (2)

악마는 사전적 의미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귀입니다. 강제룡은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부친의 일기를 읽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았다. 부친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으나 법과 제도는 탐욕스러운 자에게서 보호하지 못하였다. 탐욕스러운 자들은 저항한 자들이 굴복하였어도 끝까지 응징하려고 했고, 그가 죽었어도 후손도 응징하여 저항의 씨앗을 없애려고 했다. 강제룡은 아버지가 죽었어도 그들의 노리갯감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부친이 신에게 구원을 요청했어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강제룡은 스스로 악마가 되어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어쩌면 권력 있는 자들이 저항하는 자들을 악마로 누명 씌워서 처단하지 않았을까?

악당이 살아가는 법
3.49 (198)

나는 악당이다.그것도 더럽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나약한 악당이다. 그리고 나는 악당인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워킹 대디
0.5 (1)

[좀비물] TV를 틀면 바이러스에 관련된 뉴스가 하루에도 수십 번 흘러나온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사고회로가 마비되고, 오직 폭력성만이 육신을 지배한다고 한다. 처음엔 나 자신을 속였다. 괜찮을 거라고, 내일이면 좋아질 거라고. 하지만 TV마저 끊기자 내게 남은 건 세상을 향한 두려움 뿐이었다. 난 아파트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회사에 출근한 아내는 일주일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창밖에선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 사람들의 비명과 정체모를 존재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인간이 내는 소리가 아니다. 목젖이 갈리는 기괴한 소리, 절규에 찬 해괴망측한 소리. 난 아파트에 갇혀 창밖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현실을 바라본다. 커튼이라는 방패를 앞세워,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오지 않을 구조대를 기다린다. "아빠,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가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난 그런 딸아이를 품에 안으며 오늘도 거짓말을 한다. "괜찮아, 괜찮아." "무서워……" "괜찮아, 아빠가 있잖아."

우주검신 2020
0.5 (2)

임무 번호: D940-3847명칭: 지구목적: 행성 주민 제거 및 행성 완전 소멸임무 수행 기간: 최장 10년“소위 황준성. 명령을 수령했습니다.”라이오닉에 해가 될 행성 지구를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은 '검신' 황준성.임무 수행을 위해 도착한 지구는 놀라울 만큼 라이오닉과 닮아 있었고, 처음 만난 지구인 리나에게 반한 준성은 가정을 이루고 8년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그러나 평화도 잠시, 준성의 이탈을 알게 된 라이오닉의 지구 침공이 시작되는데……팔불출 아빠가 된 우주 검신은 라이오닉을 등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차원 최강 크리에이터
1.75 (6)

병든 어머니를 모시며 힘겹게 사는 학생 석준. 영상 편집이 특기인 그에게 광고 하나가 도착했다.[디튜브에서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차원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부와 명예를 쥐어보세요!]이건 무슨 피싱이야?의심하는 순간 디튜브는 증명해줬다. 나는 이제 크리에이터로써 차원 최강이 된다.

코트 위의 제왕
0.5 (1)

부상으로 우승 한 번 차지하지 못하고 내리막길을 걷던 비운의 테니스 선수, 유시우.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부상 전의 몸으로 회귀했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새로운 테니스 인생이 펼쳐진다.

만렙용병 재벌 성공기
1.17 (9)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동료가 흐드러지게 웃었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은..

고인물이 다시 고이는 법
1.4 (5)

끝없이 반복되던 지옥을 이젠 끝장내겠다.

각성받고 각성 더!
0.67 (3)

김준혁.던전과 헌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야구 선수.어느날 갑자기 봉인이 풀리며 영력이 돌아왔다.갑작스러운 시스템 이상으로 찾아온 세상의 혼란.봉인이 풀린 배면계 귀환자 김준혁이 그 틈바구니로 뛰어든다.그리고 찾아온 또 하나의 변화.각성에 각성을 더한다!

만렙 랭커의 스킬독점
1.6 (5)

세계 최고 인기 MMORPG <유토피아>의 만렙 랭커 이태백.말도 안 되는 전신 골절 사고 이후, <유토피아> 능력자로 각성?엥? 그냥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요?

삼국지 용병천하
0.5 (1)

백 번의 윤회 끝,  신이 될 자격을 얻은 철기가 빈 소원은, “…살고 싶을 뿐입니다. 무인으로서!” 답답할 정도로 우직한 무도가, 철기! 삼국 시대의 무린이 되어  용병으로 천하를 제패한다!

이계 마법으로 우주 평정
1.75 (4)

[중세판타지 vs 27세기과학문명] [우주 함대전][회빙환x] 27세기. 전 우주적 대기업 화경에 의해 풍비박산난 그의 가정. 복수를 위해 태러를 준비한 강한솔, 하지만 그 앞으로 할아버지의 유산이 상속되는데. 4억 5천만 광년 떨어진 외은하 Abell S0740의 한 행성에 대한 항로를 지닌 우주선 그리고 그곳에 묻힌 엄청난 양의 판토니움. 하지만, 그 세계는 검과 마법, 앨프와 용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였다.

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2.94 (17)

영혼에 실체가, 의미가 생기게 되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될까. 인간들은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박진성.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는 고등학교,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인한 멸시만, 어언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박진성은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급, 폐급인 상태로 봉한 채 살아가게 된다. 살의가 영혼의 의미인 박진성. 박진성은 끝끝내 살의를 제어하고 영혼에 차이 따윈 없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학교, 사회, 세계, 이능. 모든 상식들을 가볍게 무시하는 적의에 대해 이빨을 들이밀 수 있을까? 학교도, 사회도, 세상도, 악마도 멸시하는 곳에서 외친다. “영혼에 격은 없어.”

가업을 이어라!
1.44 (10)

갑작스럽게 할아버지의 호출을 받고 시골로 내려간 한수. 한수는 그곳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는다. "가업을 이어라." 가업?  우리 집에 가업이 있었나? 다음 신의 후계자로 태어난 한수. 그리고 그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능력이 있어도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그것은 흉신(凶神)이 될 뿐이다.” 신의 능력을 가졌지만 사람의 마음을 지키려 하는 한수와 친구들의 조금 즐거운 이야기. 가!업!을! 이!어!라! 지금! 시작합니다!

미칠듯한 레전드의 존엄
2.1 (5)

'너희들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역대급 엔터테이먼트의 장이 되어버린 던전. 그런 던전에서 막대한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갖은 수를 다하는 레이드 클럽들. 온갖 암수와 음모들이 난무하는 이 아수라장을 평정할 레전드가 돌아왔다! (레이드)(매니지)(회귀)(복수)(육성)(헌터)(던전) (랭커)(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