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다는수달
리뷰다는수달 LV.32
받은 공감수 (1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최고의 행운 - 노량진 고시생 재벌이 되다!
2.38 (4)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좋든 싫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때로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비롯된 우연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지요. 지하철을 놓쳐 버리는 바람에 탄 뒤차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도 있고, 술김에 산 복권 한 장이 거액에 당첨되기도 하는 등 별 뜻 없이 한 작은 행동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과거의 행동 하나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청년실업 100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고달픈 한 청춘에게 찾아온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행운을 얻게 된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지켜봐 주세요.

신 테니스 황제
3.59 (11)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테니스 -다른 작품 : 테니스 스타(테니스), 신들린 노래(작곡가), 사상 최강의 에이스(야구), 흙수저 재벌 사위가 다 해 먹음(기업)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3.04 (73)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아카데미 천재 마학자가 되었다
2.41 (11)

해피 엔딩 한 번 보겠다고 10년을 달렸다가 끝내 뒤통수를 맞은 날. 자고 일어나보니 꿈도 희망도 없는 그 게임 속이었다. 아무리 썩은물이라지만,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의 몸인데 여기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눈에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재벌보다 톱스타
2.0 (3)

[독점연재]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2세의 삶.하지만 그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뭐? 딴따라 짓이 하고 싶은 게냐? 누구 망신을 시키려고!’그에게 가정은 또 하나의 냉혹한 사회였다.빈껍데기뿐인 고단했던 삶.그 삶을 마치는 순간, 신은 그가 원했던 삶을 선물했다.“응애!”“어머, 아기 목소리가 진짜 우렁차요. 이렇게 목청이 좋은 걸 보니 나중에 커서 가수가 되려나 봐요.”“응애! 응애!(맞아요! 저는 가수가 될 거예요! 이번 생에서는 꼭…….)”

규격 외 혈통 천재
3.14 (54)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여동생이 너무 귀여워
1.9 (5)

오빠 밖에 모르는 시아. 시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우의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이야기. "오빠 체고." #힐링물 #일상물 #작가물

물량으로 나 혼자 독식
2.0 (6)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분해.” 회귀자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5)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선보상점 (仙宝商店)
2.3 (5)

선계의 끝에 있는 구환성이라는 지역은 많은 쓰레기에도 오염되지 않은 채 푸른 빛을 간직하고 있었다.  성 안에는 검은 기운에 아홉 개의 고리 지역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이 있고 그 주위에는 아홉 개의 방시장이 있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이 머물렀다. 이곳에는 십 년마다 새로운 쓰레기가 운반되어 오는데, 선인들은 쓸모없는 물건들을 골짜기의 심연에 밀어 넣고는 사라져 버렸다. 설진은 어릴 적부터 구환성을 떠나 세상을 떠도는 소요 선인이 되는 것을 꿈꾸었는데..

사냥꾼이 정령을 숨김
1.83 (3)

북방의 야만인 가문 크루거 남작가의 후계자 주렌. 전생의 기억이 있는 그가 세상에 몇 없는 정령사로 각성했다.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5 (51)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고생했으니 쉬렵니다
1.62 (4)

하루 20시간, 주 7일 근무. 휴가는 명목상으로만. 최악의 블랙기업 아이언 제국 정보부 부장 리온은 제국의 멸망과 함께 단두대 위에서 영원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편안한 휴식은 주어지지 않고. 눈을 떠보니 과거? 그것도 마나홀을 다친 14살의 그 시기? 에라이 알게 뭐냐. 전생에 그리 고생을 했으니 좀 쉬련다. 그런데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어 휴식을 방해하니! 좋다! 제대로 쉬기 위해 미래를 바꿔주마! …좀 쉬었다가.[독점연재]

회귀의 전설
2.46 (36)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8살, 고2 때로 돌려보내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증권 그래프와 미래! 불법 과외(?)로 전수 받은 어마무시한 무공까지. 강대한 힘을 가지고 전설을 써내려가는 태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포수로 승승장구
1.75 (4)

신고 고졸 포수. 잠실에서 두 번째 기회를 갖는다.

악은 삶을 바란다
2.22 (18)

루덴베르크 라반테는 천재였다. 고귀한 혈통의 그는 모두의 칭송을 받았으며, 그의 앞날은 밝기만 하리라 여겼다. 신이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솔레뉴트 제국의 누구나 각성하는 신력을 각성하지 못한 루덴베르크. 그 이후로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 자들로 인해 타인을 불신하게 된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이 악의 운명에 먹힐 거라고 이야기하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다.루덴베르크는 꿈에서 깨어났다. 알 수 없는 꿈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날짜를 확인하고, 표정을 찌푸렸다.오늘은 그가 제국학교, 솔레뉴트 아뎀에 입학하는 날이었다.표지 일러스트 작업은 GYU님께서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