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꿀잼이었던것. 초반에 모험좀 하다가 후반에 영지물느낌? 모험은 계속합니다. 고구마가 심하고 하렘임. 라프타리아쨩 귀여워

보다보면 밋밋하다. 그래도 많이 없는 일본후빨, 성장해나가는 주인공, 어느정도 활약하는 동료들 등 볼만한 이세계물 소설

보면 멘탈터진다는 소설. 씹덕들 중에서도 내여귀, 사쿠라장 등 럽코 하렘에 지친 사람들이 주로 본다. 토이카꺼 볼 수 있으면 판소좋아하는 사람도 읽을만할듯?

보면 멘탈터진다는 소설. 씹덕들 중에서도 내여귀, 사쿠라장 등 럽코 하렘에 지친 사람들이 주로 본다. 토이카꺼 볼 수 있으면 판소좋아하는 사람도 읽을만할듯?

아카데미물? 옛날에 봐서 기억안나지만, 이거 볼 바에 무직전생을 보는 게 낫다. 학원에 가기 전까지는 나름 볼만했는데...

등장인물이 뒤지질 않는다... 죽은줄 알았던 악역(사실 착함)이 살아있다는 전개를 몇번 보고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