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여동생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마누라와 딸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충격적인 도입부. 같이 가면 안 된다는 말도 없음. 그냥... 그냥 두고 가는 거임. 그래놓고 새 마누라와 새 딸과 함께 행복하게 끝내는 골때리는 결말부. 별을 2개나 준 건 그냥 문장이 사람이 쓴 수준은 되어서...
부모님과 여동생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마누라와 딸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충격적인 도입부. 같이 가면 안 된다는 말도 없음. 그냥... 그냥 두고 가는 거임. 그래놓고 새 마누라와 새 딸과 함께 행복하게 끝내는 골때리는 결말부. 별을 2개나 준 건 그냥 문장이 사람이 쓴 수준은 되어서...
높은 평점 리뷰
대역물의 기본을 잃지 않으면서 웹소설의 최신 트렌드까지 잡으려고 하는 시도가 보이는 수작
씹덕이거나 설덕이라면 즐길 수 있는 사료. 혹시 당신이 둘 다라면? 그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지.
부모님과 여동생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마누라와 딸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충격적인 도입부. 같이 가면 안 된다는 말도 없음. 그냥... 그냥 두고 가는 거임. 그래놓고 새 마누라와 새 딸과 함께 행복하게 끝내는 골때리는 결말부. 별을 2개나 준 건 그냥 문장이 사람이 쓴 수준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