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꿈은 이루어진다
0.5 (1)

기연을 얻어 마나와 마법을 얻었다.그리고… 난……세상을 다 얻은 줄 알았다.그.러.나.봉인된 마법사의 안배?“에이 시X! 지랄하네.”마법사? 아니, 딴따라 영훈의 드림(Dream)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