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이차원 용병
3.66 (193)

연재 시작 즉시 절대적 지지를 받은 화제의 작품!『이차원 용병』취직하고 싶습니까?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취업 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천사인가, 악마인가.서른 살 백수 강철호는 정체 모를 그들과 계약을 했다.영혼을 팔아서라도 돈, 그놈의 돈을 벌기 위해!다른 차원의 계약자들에게 빙의하여,그들이 가장 절망하던 순간의 삶을 바꾸는 것!그것이 강철호에게 주어진 사명, 미션(Mission)이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다크메이지
3.85 (541)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5)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