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기획에 산다
2.0 (2)

[리셋 라이프 시스템 발동!]다시 태어난 삼류작가 박태수.[스킬 마켓을 확인하십시오.]주어진 이벤트를 실행하면 스킬을 구매할 수 있다?[안목 스킬을 구매하셨습니다.]대박 작품 기획은 물론 연예 기획까지?이제 내 인생은 전부 내가 기획한다!

알고보니 천재작가
2.09 (11)

과거 출판 했다가 조용히 묻힌 소설을 표절 당했다.

다재다능 예고 천재
2.2 (15)

나는 물건을 통해 타인의 재능을 흡수할 수 있다

신드롬
2.0 (1)

한도경+신해준+한태양+김지솔+장몽택=정답은 간단하지, 세계 최강 신드롬!!기원전 2년 전 들어봤나 신드롬 직업은 폭주족 승리가 좌우명♬인기는 미인박명 부천내 최고 유명♬우리가 왔다하면 울던 아이도 앗! 우리가 갔다하면 여자아이들은 꺅!이런걸 뭐라 하지 가물가물 정신없지♬ 정단은 간단하지 세계 최강 신드롬시간은 흐르고 퍽 소리도 커지고 역사는 뒤바뀌고 악 소리는 난무하고어느 날 짠하고 슈퍼맨 대령이요 어느 날 악하고 신드롬 박살이요날아오는 주먹에 쪽 한번 못쓰고 우리들의 전설은 그렇게 끝이 났네 ♩

도레미파솔라시도
2.0 (1)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밴드 보컬 '신은규'와, 가장 친했던 친구로부터 쓰라린 배신을 당한 상처가 있는 유도소녀 '윤정원'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재기발랄한 10대의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우연찮게 악연으로 만난 은규와 정원. 정원은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은규에게 호감을 느끼고 은규도 정원을 좋아한다. 둘은 얼렁뚱땅 연인 사이가 되지만, 은규는 정원의 옛친구였던 희원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정원이 뺑소니 범인으로 희원의 아버지를 신고하자 희원은 정원을 원망하고 은규는 우정을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는데….

내 남자친구에게
2.0 (1)

라이터 불빛이 공중에서 천천히 흔들리고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지금 함께 있는 사람한테 사랑한단 말 절대 아끼지 마세요.이유 없는 자존심으로, 괜한 부끄럼으로, 자꾸자꾸 감추지 마세요.그 말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하구요. 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한마디는 눈물 외엔 아무것도 되지 못해요. 혼자 할 수 없는 말, 이젠 해줄 수 없는 말, 들을 사람 없는 말, 너무너무 아픈 말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은형아, 사랑해!”

그놈은 멋있었다
2.0 (1)

어느 날, 수업을 빼먹기 위해 담을 넘다 우연히 이루어진 두 남녀 고등학생의 첫 키스!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그 누구와도 손을 잡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던 4대 천왕 꽃미남 지은성과 상큼 발랄하기는 하지만 그저 평범하기만 한 한예원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급기야 은성은 자신의 입술을 훔친 예원에게 여자친구가 되어줄 것을 협박하고, 예원도 항상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반항아 은성을 조금씩 이해하며 다가서는데….은성의 숨겨진 슬픔과 상처를 감싸 안으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더욱 커져가는 예원의….

포스터 속의 남자(개정특별판)
3.5 (2)

언제나 바라만 보던 이상형의 남자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포스터 속의 남자’!내 마음속의 그이, 포스터 속의 남자가 당신을 유혹한다.오랫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의 남자. 얼굴도, 몸매도 최강이다.그런데 어느 날 그 남자가 눈앞에 나타난다면?!낯선 신음 소리가 들렸다. 여자가 애원하는 듯한 흐느낌. 조금 더, 조금만 더. 온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따끔거렸다. 키스만으로 이렇게 달아오른 건 처음이었다.“싫어. 싫어!”그녀가 물러나려고 하자 그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길고 튼튼한 다리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다리 사이 예민한 부분이 자극되는 느낌에 그녀가 날카롭게 숨을 들이켜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하, 하지 마, 아, 하지…….”“미치겠네. 진짜 서른 살 맞아?”[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서열1위, 13살 초등학생에게 무너지다
2.0 (1)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고, 보지 않으려 해도 보인다.  머리에서, 눈에서, 귀에서 반응하기 전에 심장이 먼저  유아가 왔다는 것을 알리니까...  심장이 먼저 펄떡펄떡 뛰어 나를 귀찮게 하니까...    12살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의 우상인 신유아!  그 콧대 높은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서서히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