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 매일 정오(12시) 연재]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작은 아이.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 꿨던 형사의 삶과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매일 판타지 소설처럼 전설의 형사들이 꿈에 나타나 자신을 가르쳐주길 바라는 허황된 꿈만 꾸던 하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현대 판타지 #범죄 #스릴러 #살인 #경찰 #천재 #실화바탕
어떠한 방식으로 죽어도 그는 늘 탑의 입구에서 되살아난다. 이 끝없는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탑을 무너뜨리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수천 번이나 탑에 도전하지만 전부 실패. 벌써 6,999번의 도전을 죽음으로 마친 용사는 7,000번째 도전을 시작한다. [표지 일러스트 : 아무나게]
"내가 후궁이라고?" 현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일컬어지는 고수 천년비. 유일하게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후궁의 몸에 들어와 있다?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뭐 황제와 엮일 일도 없는 것 같고, 구중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그냥 쭉 이 몸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가 자꾸 이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곤란해지는데…….
경악스런 실력의 게임 고수가 나타났다? 그것도 그게 여자애라고?신개념 아케이드 AOS, <문장의 숲> 리그에 혜성같이 등장한 소녀!끝나지 않을듯 여겨졌던 긴 겨울.어느날, 그는 '봄'이라는 이름의 여동생을 갖게 되었고, 또 그렇게 '여름'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되었다.새롭게 시작되는 삶.그리고 도전...
전생은 지겹다. 이번엔 꼭 검극(劍極)을 이뤄 영원한 안식을 찾으리 『검신재생』 수도 없이 여러 전생을 살아오며 검을 잡았다 지금에야 오른 검신이란 경지 이제는 정말 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수십, 아니 수백 번 의 전생 동안 이루지 못한 목표 우화등선까지 바라진 않는다 그냥 영원한 안식이 필요할 뿐 바로 그때!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리고 다시 현생(現生) 새 삶을 시작한다 검의 끝, 검극(劍極)을 보기 위해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 전생이다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