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층. 65층. 64층. 매일 밤, 꿈속에서 엘리베이터는 0층을 향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