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아포칼립스, 아프리카. 과연 방법이 없는 걸까?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사람의 적성과 가격이 보인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키울 수 있다.
삼류 영화 감독 강찬. 성공을 위해 미래에서 돌아오다. - 전작 : 괴물 포식자 (12권 완결)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저승사자가 준 황금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온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주마!
"골키퍼는 왜 안정감'만' 있어야 해? 튀면서 안정적일 수도 있는 거잖아." "보통 회귀한 사람들은 망나니가 모범생으로 바뀌던데... 나는 완전히 정반대네?" 개성을 거세당한 골키퍼, 다시 주어진 기회에 폭주를 시작한다.
4자리 수의 선호작 한번 달성해보지 못한 작가지망생 견우는 뜻밖의 사고로 2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앞으로 2년간 연재될 소설들의 텍스트 본이 들어있는 USB! "... 하지만 이제 내 저작물이다!" 뻔뻔한 견우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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