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웹소설 그 어떤 작품을 데려와도 꿀리지 않을 만큼 괜찮다고 생각한다. 글쟁이 s는 멸세사 초중반만 보면 다 봤다. 후반에는 글이 방황을 하다 그 모습 그대로 사최보까지 이어졌다. ㅗㅗㅗ
신선하고 ㅈ같다
독자를 힘들게 하는 내용으로 작가가 사디스트라는걸 보여준 소설 SF를 좋아하는 누렁이들이 먹으러 왔지만 돌아오는건 극한의 암덩이 게다가 결말은 샤이닝로드 했다.
얘 거짓말은 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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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초반은 웹소설 그 어떤 작품을 데려와도 꿀리지 않을 만큼 괜찮다고 생각한다. 글쟁이 s는 멸세사 초중반만 보면 다 봤다. 후반에는 글이 방황을 하다 그 모습 그대로 사최보까지 이어졌다. ㅗㅗㅗ
신선하고 ㅈ같다
독자를 힘들게 하는 내용으로 작가가 사디스트라는걸 보여준 소설 SF를 좋아하는 누렁이들이 먹으러 왔지만 돌아오는건 극한의 암덩이 게다가 결말은 샤이닝로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