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왕 유비. 인생의 마지막을 되돌아보던 그는 자신의 인생이 거짓과 위선 그리고 비겁함에 물들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어 깊게 반성을 한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던 유비는 간옹이 주워온 돌 덕분에 회귀를 하게 되었다. 아직 관우와 장비를 만나기도 전인 179년으로.......
갑자기 몽골침입기의 고려 평민이 된 주인공이 외세의 힘을 사용해서 왕이 되고 몽골에게서도 독립하는 이야기
용사들의 리얼 토크?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