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신마강림
3.83 (20)

『열왕대전기』 『재생』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절대 감성에 도전하다!“무기는?” “도刀!”“절기는?” “태산압정泰山壓政!”기연을 만나 남궁세가의 자식과 몸이 바뀐 광부 양인명. 남궁세가의 명예도, 귀주위가의 데릴사위도 뿌리치고 혈도대협 양인명, 그가 강호로 나섰다.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은 내가 심판한다!작가 <강승환>2004년 『재생』 2005년 『신왕기』 2006년 『신마강림』 2007년 『열왕대전기』 2009년 『전생기』 2012년 『세계의 왕』『신마강림』은 절대적 감성의 쾌감을 선사한다. 항상 전작에서 보여주는 쾌감과 자극을 뛰어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신마강림』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두려움과 내면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치열하게 그려져 있다. 항상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내는 강승환 작가는 이번 『신마강림』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뇌신
2.86 (35)

어릴적 벼락을 맞고 강력한 뇌기를 몸에 품게 된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신선단'을 파는 떠돌이 청년 약장수가 강호에 나타났다!

의원, 다시 살다
3.46 (145)

[독점연재]고아였지만 지독한 노력 끝에 외과 의사가 된 진천희.그런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속 무림 세계로 빙의 했다!"그래도 내가 의사여서 다행이다. 여기서 의원 노릇 하면서 살면 되겠네."그렇게 안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빈사 상태가 된 소설 속 세계의 주인공인 천마 여하륜. "야, 살려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천마에게 형이라 불리며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그의 일대기.

사마쌍협
4.05 (355)

<두령>의 작가 월인의 신무협 장편소설.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화등선
3.8 (10)

자연지도를 깨닫고 탈각을 이뤘지만 이제부터는 인간지도를 익히기 위해 평범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귀여운 소년이 된 순진무구한 선인 청명. 하계로 내려오면서부터 시작된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의 독특한 인생 수행기가 펼쳐진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천마를 삼켰다
3.22 (39)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10서클 직전에 환생
3.18 (14)

한 번 했던 걸 두 번째라고 못 할까? 오히려 더 쉽지.

낙향문사전
3.57 (114)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무당신선
3.77 (22)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궁귀검신
3.44 (60)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화공도담
3.8 (84)

서화의 도(道)로 천하의 무(武)를 그린다! [화공도담] [촌부 신무협 장편소설] 채화당의 둔재 진자명, “큰 지혜는 도리어 어리석게 보이는 법이라네.” “만인이 만 가지 팔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하나의 법식으로 묶겠는가.” 화폭에 천지간의 흐름을 담고, 일획에 그리움을 다하여라!

신승
3.77 (119)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죽어야 번다
4.05 (297)

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