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는 사람 L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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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 길월
한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술술 읽히면서 개연성도 좋아요. 조금은 아쉬운점은 있었으나 완결까지도 나쁘지않던거같습니다. 주인공도 성장형이라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시청자들의 유머스러운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여보, 왜 이혼은 안 되나요? - 차소희
처음엔 볼만했는데요..? 뒤로갈수록 오필리아(여주)가 점점 꼴보기싫어지는거있죠? 로판을 읽다가 살다살다 여주가 싫어지는건 처음이였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좀처럼 안 나가요 30화정도 질질 끌고갑니다 뭔가 막 설정을 해두는데 뒤로갈수록.. 부자연 전개에 캐붕... 여기서부터 전 생각했죠 조졌구나@! 그리고 급 마무리라(142화) 좀 개떡같긴한데 스토리 자체는 괜찮은 작품이였던거같네요
흑막 남편과의 이혼에 실패한 것 같다 - 율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같다 초반에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중반되고 나니까 떡밥 수거를 못한다 이게 정말로 아쉬운 부분이였던거같다 중요한 부분을 쉽게 넘어가던게 좀처럼 안 잊혀진다. 필력은 쏘쏘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탄탄하고 초반에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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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한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술술 읽히면서 개연성도 좋아요. 조금은 아쉬운점은 있었으나 완결까지도 나쁘지않던거같습니다. 주인공도 성장형이라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시청자들의 유머스러운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가볍게 볼려고 한 소설이라면 안보는걸 추천합니당. 시간이 남아있을때 읽어야할거같아요, 대충대충 읽을떄나 시간이 없을떄 읽을 소설은 아니에요. 스토리가 조금 느릴때도 있으나 필력이 좋아 거기까지 커버치는거같아용. 솔직히 답답하실 분도 있긴있을거같긴한데 흡입력이 대단해서 별로 불편하시지는 않을거같네요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스토리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요. 외전을 안 볼수없는 소설이랄까요? 피페물이나 집착물 좋아하시는 분은 이거 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같다 초반에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중반되고 나니까 떡밥 수거를 못한다 이게 정말로 아쉬운 부분이였던거같다 중요한 부분을 쉽게 넘어가던게 좀처럼 안 잊혀진다. 필력은 쏘쏘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탄탄하고 초반에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