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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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 societas, ibi ius.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에 나의 법이 있다. 어느 날 깨어보니 다시 17세?! 게다가 사람들 주위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아우라! 법률지식과 이능력을 가지고 돌아왔으니 이번에야 말로 인생역전!.... 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여전히 쉽지만은 않은 인생 다시 쓰기.

태왕의 천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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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세계 제국 건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