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액괴
물컹액괴 LV.15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5.0 작품

절륜환관
3.72 (25)

산전수전 다 겪은 32년차 환관이 온전한 몸으로 돌아간다면? 황제의 그림자, 환관이 회귀했다.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재벌삼국지: 현질 과금전
3.48 (21)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주마.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더 세컨드
4.19 (388)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이세계에서 깽판치는 용사중 나만 슬라임
2.8 (5)

[독점 완결]평범한 회사원인 이재환. 어느날 믿었던 친구의 손에 밀려 옥상에서 떨어졌고 의식을 잃고 깨어보니 이세계로 소환되어 있었다. 포동~ 그런데 왜 나만 슬라임? 슬라임인 것도 억울한데 최약체 용사, 그것도 배신자 마물용사라는 낙인이 찍히고. 결국 같은 용사에게 생매장을 당하게 되는데...... "마왕이고 나발이고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겠어!" 적은 닥치는 대로 흡수한다.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흡수를 시작합니다. 흡수까지 16:59:59]

슬라임 전생. 대현자가 엘프 양녀에게 안겨 있습니다
5.0 (1)

희대의 영웅이자 갖가지 위업을 이룬 '대현자' 마린 엔라이트. 불치병에 시달리던 그는 사랑하는 양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을── 터였다.마린은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이 만들어 낸 【무한히 진화하는 슬라임】으로 영혼을 옮기는 데 성공해 새로운 육체로 전생하게 된다. 그리고 생전의 명성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삶을 만끽하려고 했지만──.""""슬라짱은 약한걸. 혼자 떨어지면 안 돼.“어쩌다 보니 양녀(셋째 딸)이자 제자로 삼아 【마술】을 가르친 엘프, 오르페의 사역마가 되고 만다. '슬라짱’이란 이름을 받고 엘프 양녀에게 안긴 채로 딸아이들을 지켜보는 나날. 하지만 양아버지를 잃은 딸아이들에겐 갖가지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는데……?'해충'들로부터 딸아이들을 지키고 【진화】를 거쳐 인간으로!'소설가가 되자'의 대인기 슬라임 전생담, 당당히 개막!

슬라임이라도 꿈꿀 순 있어! 1~5권
5.0 (2)

다시 태어나면 예전보단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다. 땅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슬라임으로 태어날 줄이야. 어쨌거나 소중한 삶, 열심히 살아야겠지. 그런데 평생 얼굴 마주하며 살아야 하는 주인님이 저런 분이라니. 입만 열면 ‘귀찮아’라는 말을 연발하는 블랙 드래곤 카르길레임. 그 밑에서 살아야 하는 쪼렙 슬라임인 나. 요즘 주인님이 수상하다? 나처럼 다시 태어난 것도 아닐 텐데 어떻게 삼각 김밥을 알고 있을까? 어쩐지 수상하고 게으른 주인님과 슬라임 세야의 이야기. 일러스트: spoon

시체 입는 슬라임
3.15 (10)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게 둘러싸여 죽었다. 3년간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이 꼴이라니. 그런데, 꿀렁.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헌터물#성장물#게이트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23 (154)

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