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봐서는 흔히 널린 양판소인가 했지만, 완결까지 보고 나서는 충분히 수작 이상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 특히 무협 파트는 필력이 미쳐 날뛰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 백귀환생를 사용하여 사파와 정파가 다시 살아나서 맞붙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억지로 감성을 끄집어 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감동적인 장면도 많다. 대신 위 파트가 끝난 후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이니 주의할 것. 그래도 무협 파트까진 질러도 좋을 소설.
웹소설을 입문한다면 이걸 읽어보는걸 추천. 게이트 있고, 몬스터 있고, 초반부에 기연을 얻으며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얻고, 고구마 없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 하지만, 웹소설을 처음 보는 독자한테는 정말 재밌을 소설. 결말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끝나는 바람에 많이 아쉽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잘쓰여진 양판소.
웹소설을 입문한다면 이걸 읽어보는걸 추천. 게이트 있고, 몬스터 있고, 초반부에 기연을 얻으며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얻고, 고구마 없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 하지만, 웹소설을 처음 보는 독자한테는 정말 재밌을 소설. 결말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끝나는 바람에 많이 아쉽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잘쓰여진 양판소.
높은 평점 리뷰
제목을 봐서는 흔히 널린 양판소인가 했지만, 완결까지 보고 나서는 충분히 수작 이상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 특히 무협 파트는 필력이 미쳐 날뛰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 백귀환생를 사용하여 사파와 정파가 다시 살아나서 맞붙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억지로 감성을 끄집어 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감동적인 장면도 많다. 대신 위 파트가 끝난 후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이니 주의할 것. 그래도 무협 파트까진 질러도 좋을 소설.
웹소설을 입문한다면 이걸 읽어보는걸 추천. 게이트 있고, 몬스터 있고, 초반부에 기연을 얻으며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얻고, 고구마 없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 하지만, 웹소설을 처음 보는 독자한테는 정말 재밌을 소설. 결말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끝나는 바람에 많이 아쉽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잘쓰여진 양판소.
6권을 버텨내야 되는 소설. 하지만, 거기까지 벼텨내기가 어렵다. 그래도 달빛 조각사와는 다르게 50권 이후가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