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무림 속 택배기사
2.5 (1)

현대의 평범한 택배기사가 트럭을 몰다가 신에게 불려갔다. "어디 좀 가서 물건 몇 개 가져오면 돼." "몇 개나 운반해야 합니까?" "한 10개 정도?" 하루 평균 300개의 물량을 소화하는 택배기사의 저력을 보여주마! 그런데… 거기가 무림이라는 얘기는 안 했잖아!

귀환했더니 신이 되었다
3.83 (6)

모든 각성자들은 반드시 신을 모셔야 한다. - 세상을 구해 달라고 해서 구했다. 그런데 원래 세계로 못 돌려보내 주겠단다. 어떻게 튀긴 했는데. 여긴 내가 알던 현대랑 뭔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