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들었음 뭔가 빨아들이는 느낌이 덜해졌고 히로인이 뜬금없이 나타나 불같이 붙어버리는데 공감을 전혀 못하겠음 전작은 이유있는 절제된 삶이고 빌드업이 있었으나 이번은 이유도 딱히 없이 멀리하다가 갑자기 눈맞음 개연성이 떨어지는 파트였음 그리고 어릴땐 영민한 모습을 보이나 이후 모습은 크게 공감하기 힘듬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들었음 뭔가 빨아들이는 느낌이 덜해졌고 히로인이 뜬금없이 나타나 불같이 붙어버리는데 공감을 전혀 못하겠음 전작은 이유있는 절제된 삶이고 빌드업이 있었으나 이번은 이유도 딱히 없이 멀리하다가 갑자기 눈맞음 개연성이 떨어지는 파트였음 그리고 어릴땐 영민한 모습을 보이나 이후 모습은 크게 공감하기 힘듬
높은 평점 리뷰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들었음 뭔가 빨아들이는 느낌이 덜해졌고 히로인이 뜬금없이 나타나 불같이 붙어버리는데 공감을 전혀 못하겠음 전작은 이유있는 절제된 삶이고 빌드업이 있었으나 이번은 이유도 딱히 없이 멀리하다가 갑자기 눈맞음 개연성이 떨어지는 파트였음 그리고 어릴땐 영민한 모습을 보이나 이후 모습은 크게 공감하기 힘듬
군대 휴게실에 박혀있어 본 난생 처음 접한 판타지 작품이었음 뭐가 뭘 표절했는지 모르고 봐 꽤나 재밌었다고 느꼈음. 차기작을 싸지방에서 찾아보니 표절로 터져있던 작품
후반부부터 점점 망가지는 느낌